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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7 고등학교 생활. (5)

음... 완전히 적응했다고 해야하나.

학교 집 의 무한 반복.
마치 집에 자고 아침먹으러 오는 것 같습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천천히 준비하다 7시에 집에서 출발해서 7시 반에 도착.
등교 시간인 8시까지 빈둥거리며 할 거 하다가 수업 듣고 보충듣고 야자.
집에 10시 반에 도착.

공부야 원래 재밌는 것이지만, 저는 예체능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더군요....
음악,미술,체육 잘 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제 마음 이해하실겁니다. 흐그극흐흑

그리고 쏟아지는 잠들.
중학교 때까지 학교에서 잠을 전혀 잘수 없었던 체질이 수업시간에 꾸벅꾸벅 졸기도 합니다.
음... 피곤했던 걸까요... 졸면 안 되는데... 졸면 안 ㄷ.... 하다가 어느 새 전 졸고있죠.

학교를 가지 않는 날이면 마음에 여유가 심하게 생겨서 공부해야지~ 해도 잘 안됩니다.
먹고 자고 놀고... 역시 공부는 학교에서 해야 의욕이 생기나 봅니다.

내일도 학교를 가는군요.
아자아자 파이팅 : )

포스팅은 이야깃거리가 생각나면 또 한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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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마기 2008/03/28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일과의 시작은 나랑 똑 같네요.
    6시에 일어나서 비몽사몽 있다가 7시에 집에서 나와 7시30분경에 회사 도착..
    정말 음악을 싫어했어요..읽을줄 아는건 다장조뿐..--;;;
    체육은 싫어하진 않았는데 달리기만큼은 용서하기가 싫은 과정이었고...
    미안하지만 난 내일 쉬는군요..^^
    많이 힘내세요..조금말구..이건 거의 장담하는데 지금 힘든거 아마도 100% 보상 받을꺼예요.

    • BlogIcon SSilent 2008/03/28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저는 음악공부를 조금 하긴 했었는데 어떤 일이 있어서 진로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바꿨어요.. 지금은 그게 굉장히 잘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

    • BlogIcon SSilent 2008/03/28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저는 음악공부를 조금 하긴 했었는데 어떤 일이 있어서 진로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바꿨어요.. 지금은 그게 굉장히 잘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

  2. 2008/03/30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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