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넷을 하면서 저는 글보다는 아무래도 댓글을 더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의 댓글을 보다보면 정말 기상천외한 것 부터, 정말 단순하고 보편적인 댓글까지 발견할 수 있죠.

저는 댓글의 다양함이 정말 좋습니다.
한 가지 글을 읽은 뒤 그 글에 달려있는 댓글들을 보면 분위기가 비슷하던지, 아니던지 전부 다른 것을 보면...
('퍼가요~' 이런 댓글은 제외하고..)왠지 신기하다는 느낌도 든답니다. 그리고 역시나 사람은 모두 똑같을 수는 없다는 것도 느낍니다. 댓글 속에는 자신의 개성과 생각이 담겨있는 법이니까요.

가끔은 글을 읽고서 분명히 나의 생각이 있는데도, 어떠한 강렬한 느낌을 받았는데도 댓글을 어떻게 달아야 할까 고민하며 다른 분들의 댓글을 보고 모방 한 적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내가 표현력이 참 부족하구나, 라고 생각하며 저의 식견 좁음을 탓하고는 했습니다. 왠지 우울한 느낌도 들면서요.
나름 댓글의 다양성에 발을 맞춰나가고는 싶은데, 잘 써지지 않는다는 것이 아직도 답답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나만의 댓글을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조그마한 희망을 가져봅니다.
물론, 노력은 필수겠지요 : )

훈훈하고 따뜻한 댓글,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하는 댓글,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일 줄 아는 열려있는 댓글...
그리고 그 밖의 좋은 댓글들...
저는 아름다운 다양한 댓글이 넷상에 더욱 더 널리 퍼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

오늘도 저는 댓글을 열심히 달아보겠습니다 : ) 댓글은 소중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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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NIL 2008/02/23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서로 댓글을달아죠야죠..ㅎㅎㅎ

    댓글안다는사람들은싫어요..ㅋㅋㅋ

  2. BlogIcon zzip 2008/02/24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나눌수 있다는 게 참 좋은것 같습니다.

  3. BlogIcon Happy♡Rain 2008/02/24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ㅋㅋ